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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팔 것인가? 무엇을 팔 것인가? 어떻게 팔 것인가?
스마트스토어와 오픈 마켓(지마켓,옥션,11번가,인터파크 - 가격경쟁력), SNS 마켓(블로그, 인스타, 페이스북 공동구매 - 공통의 관심사), 소셜커머스(쿠팡, 티몬, 위메프 - 많은 노출)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다. 스마트스토어는 광고비없이 판매 가능한 상위노출과 고객관리, 고객분석시스템이 잘되어 있다. 오픈마켓은 판매자가 언제든 제품 소싱이 가능하다. 살려고 들어오는 고객이기 때문에 브랜드 키워드가 많다. 상품을 선정할 때, 소비자의 Needs와 공감을 끌어낼 상세페이지가 중요하다 상품은 네이버가격비교를 꼭 확인하여야 한다. 베스트상품은 키워드, 구매평, 상세페이지를 잘 분석하여 내 상품에 적용한다. 상세페이지는 "미리캔버스"를 통해 로고와 이미지를 얻어낸다. 저작권 걱정없는 무료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다른 강의를 들을 때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는 tip이 많았다. 강의 신청하기를 잘한 것 같다. 매우 유익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