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경제&라이프] 100억 파워셀러 전준혁 '스마트 스토어' 1개월만에 1억매출 비법 공유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스마트 스토어란 쉽고 편리하게 나만의 판매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네이버 서비스로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상의 마켓을 말한다. 네이버 스토어팜은 쇼핑몰의 경험이나 지식이 없어도 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구축하여 운영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9일 전준혁 강사는 그동안의 매출 노하우를 공개 하여 대박 판매 전략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의 셀러 전문 마케팅 교육기관 ‘셀러스쿨’에서는 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정회원을 대상으로 '100억 파워셀러 전준혁의 스마트 스토어 1개월만에 1억 매출 만드는 비법 공유’를 실시했다.

6월에 진행한 아이템은 지금 가장 인기있는 소형가전 제품중의 하나인 냉풍기를 가지고 직접 마케팅을 기획하고 실제로 진행한 내용을 내용을 설명했다. 이 교육은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마케팅 기법과 실제로 매출을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셀러스쿨의 전준혁 마스터는 현재도 스토어팜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를 직접 제시하고 이유를 설명함으로써 스토어팜을 처음 시작하거나 매출이 오르지 않는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했다. 인스타 그램, 페이스북 이외에 최근 상승세를 띄고 있는 스마트 스토어는 새로 운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전준혁 강사는 '좋은 기획력이 좋은 마케팅을 만든다'며 제품을 분석하고 타겟을 선정한 후 시장 분석을 해야 제대로 된 컨셉을 제시하고 마케팅을 할 수 있다'며 좋은 기획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부산에서 올라 온 수강생 A씨는 강의 후 1:1 면담을 통해 “포괄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곳과는 달리 셀러들을 타겟으로 잡고 너무 세세한 내용까지 하나하나 짚어주고 설명해 주니까 올라온 보람이 있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국내 최고의 마케팅 교육기관 셀러스쿨에는 온라인 강의로 마케팅의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으며, 마케터들이나 일반인도 쉽게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많은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강의는 월 1회 기획되고 있으며 신청은 셀러스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